오랜 만에 글을 쓰네요.저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편입니다.선크림을 꼬박꼬박 바르는 편이긴 하지만,귀찮아서 덧 바르는건 잘 안하고, 땀도 많아서 금방 지워지기도 합니다. 재작년에 와이파이님이 유명한 피부과를 알아냈다며, 피부과 시술을 받고 왔었어요.자외선의 영향으로 피부에 주근깨 같은 것들이 있는데,치료를 정말 잘하는 병원이라고 이미 소문이 자자하대요. 다녀오고 몇 달이 지난 후 확실히 와이파이님의 피부는 효과가 좋았어요.그러더니, 저한테도 시술을 권유하더라고요.가격도 효과 대비 나쁘지 않아보여서 시술을 결심했어요!! 그런데, 유명한 곳은 예약부터 빡세다고 하잖아요?얼마나 수요가 많으면 피부과 진료가 콘서트 티켓팅 수준이었습니다. https://naver.me/xjgcCY5R 네이버 지도라움성형외과의원..